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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역자, 설교에 대해 고민하다

청소년들의 귀를 여는 설교에 대하여

청소년 사역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 중 하나는 설교다. 각종 미디어에 노출되어 긴 설교 시간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오늘날의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저자는 다양한 설문조사 자료들을 인용하며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밝히고, 10년 이상 청소년들과 함께한 시간과 경험을 토대로, 오늘날의 어려운 현실을 돌파할 수 있도록 고안해 낸 나름대로의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청소년 사역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 중 하나는 설교다.
각종 미디어에 노출되어 긴 설교 시간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오늘날의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저자는 다양한 설문조사 자료들을 인용하며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밝히고, 10년 이상 청소년들과 함께한 시간과 경험을 토대로, 오늘날의 어려운 현실을 돌파할 수 있도록 고안해 낸 나름대로의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 정재운은 어린 나이부터 다양한 예술에 관심을 가졌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15살부터는 무대에 서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예술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던 20대 초반, 신인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 각종 우여곡절 끝에 25살이 되던 해에 아프리카 케냐로 선교를 떠났다가, 그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동안의 모든 경력을 내려놓고 군에 다녀온 후, 29살이 되던 해에 학사 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 입학하였다.
현재는 CCEP(Christian Calling Exploration Project)의 대표로 활동하며 전국 교회의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찾아가서 성경적 직업관을 가르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새물결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서 중고등부 사역을 감당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일에는 중고등학교에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강사로 출강하여 청소년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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